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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켓

해외사업자 (글로벌셀러)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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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의 온라인 마켓들 매출이 정체기다.

 

작년 이맘때는 월 2천만원도 보였는데, 지금은 천만원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

 

순익은 3백만원.

 

벌써 6개월째 정체기다.

 

분명 신규 셀러들의 진입이 많아졌고, 같은 상품을 제 살깍기 하면서 피튀기게 경쟁하는것이겠지.

 

피맛이 느껴진다. 쓰다..

 

후..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다.

 

 

답답한 마음에 유튜브를 찾아보면 역시나 기승전 키워드다.

 

구매대행의 처음과 끝은 키워드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최근에는 API 등록방식이 아닌 완전 수동 업로드를 이야기 하더라.

 

나 처럼 구매대행을 부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지.

 

언제 하나하나 수동으로 올리겠느냐...

 

 

요새는 글로벌셀러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보인다.

 

이제 하다하다 이 단계까지 와버린건가 싶기도 하다.

 

한국 사업자에 비해서 해외사업자, 즉 글로벌셀러는 여러모로 유리한 면이 많다.

 

이것은 치트키 !!?


어떤점이 구체적으로 좋은지는 검색을 통해 찾아보시라.

 

그런데, 역시 좋은건, 해외사업자는 아무나 낼 수 있는게 아니더라.

 

그 어디에도 명확한 정보가 없다.

 

또한 내가 찾아본 것들은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뭐가 뭔지 도무지 명쾌함이 없다. 답답했다.

 

그러던 중, 검색의 검색을 거듭하던 중 아래 글을 찾았다.

 

실제로 온라인 마켓에서 직접 판매를 하고있는 세무사가 해외사업자 관련해서 직접 올린 글을 찾았다.

 

 

 

새로운 활로를 찾은껄까(?) 싶었는데 이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제부터 또 고민의 시작이다.

 

상담이나 한 번 받아볼까, 고민된다.

 

한편으로는 편한 방법만 찾다가는 또 금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이 방법도 너도나도 시작하면 금새 포화가 되겠지 라는 생각..

 


 

 

아무튼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월 1억! 우리도 해봐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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